인터뷰: Dutch Graphic Roots & Robert van Rixtel
엑스트라 아카이브 3, 비논문, 인터뷰, 로버트 반 릭스텔, 김나무, 더치 그래픽 디자인, 루츠, 네덜란드 그래픽 디자인
엑스트라 아카이브 3
EXTRA ARCHIVE Journal For Design History Vol.2, No.2(Serial Number 3)
ISSN 2765-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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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네덜란드(더치) 디자인은 풍요로운 역사와 더불어 국제적 명성 또한 자자하다. 네덜란드 디자인의 단단한 기반을 다진 ‘이전’ 세대 디자이너를 향한 경의이자 헌정인 ‘더치 그래픽 루츠’는 웹사이트와 출판물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와 업적, 초상을 기록하고 공유한다. 그래픽 디자이너 로버트 반 릭스텔을 주축으로 [Z]OO 프로덕션즈가 기획, 디자인하고 출판한 《루츠》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한 호에 1명씩 총 50명의 디자이너를 다뤘다. 각호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네덜란드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 중요한 공헌을 한 인물을 집중해서 조명한다. 로버트에 따르면 《루츠》는 네덜란드 그래픽 디자인의 ‘뿌리’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서 환기하는 것을 가장 주된 목적으로 삼는다. 《루츠》는 [Z]OO 프로덕션즈와 윌코 아트북스의 협업 프로젝트로 BNO, 픽토라이트, 빔 크로웰 재단의 지원을 받는다.엑스트라 아카이브 3, 비논문, 인터뷰, 로버트 반 릭스텔, 김나무, 더치 그래픽 디자인, 루츠, 네덜란드 그래픽 디자인